본문 바로가기
음식이야기

면역력을 높이는 집밥, 항암에 좋은 얼갈이 김치 담그기

by 한끼지기 2025. 10. 3.

집에서 담가 더욱 특별한 얼갈이 김치, 면역력까지 든든하게

 

전라도 식당에서 자주 만나는 얼갈이 김치는 담백하고 시원한 맛으로 사랑받는 대표 반찬이에요.

이번에는 직접 집에서 담가 보았는데, 깔끔하면서도 은은하게 퍼지는 감칠맛이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얼갈이는 항암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을 챙기는 분들에게 더없이 좋은 재료랍니다.

항암 효과를 돕는 항산화 채소, 얼갈이

얼갈이는 배추과 채소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

베타카로틴: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면역력을 높이고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손상을 막아줍니다.

암 예방과 회복기에 특히 도움이 되는 영양소입니다.

비타민 C: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염증 완화와 면역 세포 기능 강화에 탁월해

항암 치료 후에도 필요한 비타민으로 꼽힙니다.

면역력·체력 회복을 위한 음식

항암 치료 중이거나 회복기에는 체력과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데, 얼갈이는 이를 보완하는 데 제격입니다.

미네랄: 칼륨·칼슘·마그네슘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돕고 체내 균형을 지켜 줍니다.

식이섬유: 장을 부드럽게 해주고 독소를 배출해 소화기 건강을 강화합니다.

엽산: 혈액 생성과 세포 회복을 도와 피로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여 줍니다.

김치로 담갔을 때 더욱 빛나는 영양

얼갈이는 수분이 많고 줄기가 부드러워 김치로 담가도 아삭한 식감이 오래갑니다.

발효 유산균: 김치 발효 과정에서 유익균이 풍부해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담백한 맛: 과도하게 짜거나 매운 맛이 없어서 항암 환자나 입맛이 예민한 분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활용: 국물김치나 겉절이 등으로 즐길 수 있어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집에서 담근 얼갈이 김치는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발효 건강식품입니다.

풍부한 항산화 성분과 면역력 강화 효과, 그리고 발효로 생기는 유산균까지—

항암 치료 중이거나 건강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든든한 한 끼 반찬이 될 거예요.

얼갈이를 소금물에 절인다

물2리터에 천일염 종이컵으로 2컵을 섞은 다음 얼갈이 배추 위에 소금을 조금씩 뿌려 1시간정도 절여 준다

얼갈이 배추는 마켓커리에서 1키로 새벽배송 받았어요 ㅎㅎㅎ

 

찹쌀밥1,양파1,새우젖1
마늘2 생강조금,빡빡이 멸치 액젓4를 믹서기에 갈아준다.
붉은 가을 고추 7개를 굵게 갈아준다.
간 붉은고추,양념과 고추가루3,매실2,재피가루0.5를 넣어 양념을 섞어준다

재피가루는 싫어 하시면 안 넣으셔도 됩니다~~

매실청도 취향껏 넣으시면 된답니다.

 

 

\

양념을 절인 얼갈이 배추에 발라 줍니다.
완성된 얼갈이 배추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