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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느타리버섯 들깨국 이야기

by 한끼지기 2025. 6. 2.

싱싱한 느타리 버섯

느타리 버섯을 대부분 볶아서 먹는다고 생각 하지만 들깨를 넣어 국을 끓이면 구수하고 시원해요

 

들깨가루,두부,파,느타리버섯은 먹기 좋게 찢어 준다

느타리 버섯국에 두부를 넣어 먹으면 단백질 보충도 된답니다.ㅎㅎㅎ

멸치 육수를 내어준다

 

느타리버섯,대파, 두부,들깨가루를 멸치육수에 넣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참치액젖1/2정도 넣고 간을 맞춘다.

멸치육수에 간이 되기때문에 참치 액젖은 조금만 넣어 주세요~~^^

완성된 느타리 들깨국

 

항암 치료 중에는 속이 자주 불편하고, 입맛도 쉽게 떨어지곤 해요.
그럴 저는 느타리 들깨버섯국에 두부를 넣어 자주 끓여 먹어요.

 

고소한 들깨가루까지 넣으면 국물도 훨씬 깊고 부드러워지죠.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해지고, 두부 덕분에 단백질도 자연스럽게 챙길 있어요.

부담 없이 그릇,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항암 중이신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은 국물 요리랍니다.

 


 

 

느타리버섯에는 베타글루칸풍부해 면역력 강화도움이 되고,
소화가 되는 식이섬유많아 위장 부담도 덜해요.
또한, 항암 중요한 단백질두부들깨가루보완할 있어
작은 그릇 안에 건강한 영양이 가득 담겨 있답니다.

무엇보다 들깨의 고소한 향이
입맛 없는 날에도 숟가락을 들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

부드럽고 따뜻한 그릇,
느타리들깨버섯국은 제게 위로 같은 음식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