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 가득 퍼지는 산내음, 취나물로 차린 한 끼

한폭에 수채화 같이 아름다워요~~^^
공기가 얼마나 좋으면 가슴이 확 트이는것 같아요~~
새 소리도 나고 아름다운 봄 인것 같아요


자연산 취나물은 재배 하는것 하고는 향도 다르고, 식감도 차이가 많이 나요



취나물의 본연의 맛을 즐기기 위하여 마늘은 조금만 쓰고, 들기름으로 무쳐 주면 좋은것 같아요~~
입맛이 돌아 오는것 같이 나물이 맛나요~~^^
요리방법은 된장1고추장1/2,매실청2,마늘1/3,들기름3을 넣어 무쳐도 맛나요.


취나물로 비빔밥을 해도 괜찮은것 같아요~~
다양한 방법으로 드셔 보세요,

물 먹는 것조차 힘들었던 항암 치료 중, 식욕이 떨어지고 몸이 축 처지는 날들이 많았어요.
무엇을 먹어야 할지 매번 고민이었죠.
그럴 때마다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네주시는 외숙모님이 생각났어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를 위해 자연산 취나물을 구해다 주셨죠.
쌉싸름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입맛을 깨워 주고, 부드러운 식감은 자극 없이 속을 편하게 해줬어요.
입 안이 민감할 때도, 살짝 데친 취나물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고, 한 입 한 입이 고마움처럼 느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마음을 속으로 수없이 되뇌이며,
그 따뜻한 정을 힘 삼아 오늘도 잘 지내고 있어요.
항암 치료 중, 취나물이 주는 고마운 선물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은 입맛이 없어지고, 소화도 예전 같지 않아 매 끼니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그럴 때 자연이 준 보약, 취나물은 조심스레 다가와 마음과 몸을 함께 어루만져 줍니다.
취나물은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봄나물로,
특히 비타민 A, C, 칼슘, 철분이 고루 들어 있어 면역력 회복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 염증을 줄이고 세포 손상을 완화해주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무엇보다 쌉싸름하면서도 은은한 향은
식욕을 잃은 환자들에게 입맛을 다시 돋우는 데 도움을 주며,
부드럽게 데쳐 무치면 소화 부담도 적어 속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자연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