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돋우는 상추 새순 비빔밥 레시피

상추 새순은 부드럽고 봄에 밥을 비벼서 먹으면 맛나고 행복해요.
상추 새순은 식초물에5분정도 담궜다가 씻어 주세요.

된장3,고추가루조금,청양고추10개,대파취향껏,(감자도 조금썰어서 넣어주면 맛나요.)
멸치가루1,(직접 방앗간에서 멸치가루 내서 요리에 이용 해요),마늘조금을 넣어서 푹 끓여 줍니다.

빡빡된장을 만들어 입맛 없을때 두부랑 갓지은 밥에 비벼서 먹으면 잘 넘어가요.
빡빡된장을 끓여 뚝배기에 덜어서 두부를 넣어 끓여 줍니다.


상추 새순에 계란 후라이를 하나해서 넣은다음 들기름을 2~3바퀴 둘러 주세요~~^^

상추에 달래장과 시래기&머위나물은 항암 중에 최고의 음식이예요!!!
항암 치료 중에는 입맛이 없어 끼니 때마다 마음까지 무거워지곤 했어요.
그럴 때 저를 위로해준 음식이 바로 상추 새순 비빔밥이었어요.
연하고 부드러운 상추 새순을 식초물에 살짝 담가 깨끗이 헹군 뒤,
물기를 털어내고 빡빡된장에 조심스럽게 비벼줍니다.
상추 새순의 풋풋한 향기와 된장의 구수한 맛이 어우러져,
자극 없이 입안 가득 퍼지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특히 밥과 함께 쓱쓱 비벼 먹으면,
목 넘김도 부드럽고 밥이 술술 잘 넘어가서
입맛 없던 날에도 큰 힘이 되어주었답니다.
상추 새순은 일반 상추보다 훨씬 연하고 부드러워,
항암 치료 중 입안이 민감하거나 삼키기 어려운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상추에는 비타민 A, 비타민 C가 풍부해
손상된 세포를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 염증을 완화하고, 암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해줘요.
상추 특유의 락투카리움(lactucarium) 성분은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이완시켜주는 효과도 있어,
스트레스가 많고 불면이 잦은 치료 중기에
편안한 휴식을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