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야기

속을 감싸주는 부드러운 계란찜 한입

한끼지기 2025. 8. 8. 09:00

계란2개,물120cc정도 죽염약간넣어 풀어준다.

계란을 뚝배기에 쪽파를 넣는다

계란찜에는 쪽파를 넣으면  속도 편하고 맛나요~~^^

뚜껑있는 뚝배기는 계란찜을 하기에 좋아요~~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에 10분정도 끓여 줍니다.

중간에 숟가락으로 한번씩 저어 주세요~~^^

완성된 계란찜

 

 

항암 치료 중에는 속이 자주 불편하고, 약 부작용으로 속 쓰림이 심해지는 날이 많았어요.
그럴 때 저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계란찜을 자주 해먹곤 했습니다.

 

계란찜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서 속이 편했고,
무엇보다 단백질 섭취를 자연스럽게 도와줘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항암 중에는 특히 단백질 보충이 중요하다고 해서,
저는 매일 계란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려고 노력했어요.

그 중에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계란찜은
속이 지칠 때마다 저를 가장 편안하게 해준 음식이었답니다.


 

 

계란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훌륭한 식품입니다.
항암 치료로 인해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계란은 근육면역력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미네랄도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작은 한 그릇의 계란찜이 몸과 마음 모두에 따뜻한 힘이 되어줍니다.

 

따뜻하게 만들어낸 부드러운 계란찜 한 그릇,
힘든 항암 여정을 조금이나마 부드럽게 감싸주는 작은 위로가 되어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