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어는 횟감으로 싱싱한것으로 구매를 해요~~^^


연어를 구매해서 올리비오일,소금,후추,레몬즙을 뿌려 시즈닝해서 반나절이나 하루정도 김치 냉장고에 숙성을 해요~`^^

야채는 브로콜리,버섯등 본인이 먹고 싶은걸로 준비하면 될것 같아요
버섯과피망은 연어가 어느정도 익고 난뒤 넣으세요(살짝만 익으면 되기때문에)

연어는 200`c 윗면15분,밑면15분정도 익혀주면 맛나는것 같아요~~

완성된 연어스테이크는 상추샐러드와 곁들이면 먹기에도 좋고,맛나요~~^^
연어스테이크를 간장,홀그레인머스터드,와사비,(마요네즈약간-개인취향)에 찍어 먹으면 맛 짱!!!
🍽 먹는 게 전쟁일 때, 위로가 되었던 연어 한 점
항암이 3차를 넘어 가면서 부터,
식욕도, 의욕도 함께 사라졌던 것 같아요.
매일 끼니 때마다
‘오늘은 또 뭘 먹어야 하지?’
라는 고민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그 고민은 어느새 마음의 부담이 되곤 했어요.
병원에서는 항암 스케줄을 잡기 전에
피검사 수치가 기준을 넘어야
다음 치료를 받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단백질을 꼭 챙기세요라는 말은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에 더 무겁게 다가왔어요.
몸도 마음도 지쳐 있었으니까요.
그럴 때 자주 해먹었던 음식이 있어요.
바로 연어스테이크입니다.
겉은 살짝 바삭하게,
속은 부드럽게 익힌 연어 한 점은
씹는 힘이 없어도 입안에서 스르르 녹아
정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특유의 비린 맛도 거의 없고,
고소하고 담백해서 속도 편안했죠.
연어에는
양질의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D와셀레늄까지
풍부해서항암 중 영양 보충이 필요한 시기에
참 든든한 식재료였어요.
여기에 상큼한 상추샐러드까지 곁들이면
입맛이 없던 날에도 한 입, 두 입
자연스럽게 넘어가더라고요.
힘든 날, 그래도 한 점은 꼭 먹자.”
그렇게 스스로를 다독이며 먹었던
연어스테이크는 지금 돌아봐도
마음까지 위로해 준 한 끼였답니다.
연어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근육 손실을 막아주고, 체력 회복에도 큰 도움이 돼요.
항암치료 전 피검사 수치를 통과하려면 단백질 섭취가 필수라서, 연어는 저에게 든든한 선택지였죠.
또한 연어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줄여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요. 꾸
준히 섭취하면 몸의 회복을 도와주는 데 정말 도움이 돼요.
거기에 비타민 D, 셀레늄, 비타민 B군까지 들어 있어 전반적인 영양 균형을 채우는 데도 좋아요. 속이 예민한 날에도 연어는 유독 편하게 받아들여졌던 기억이 나요.
'음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철 별미, 쫄깃한 꼴뚜기 찜으로 기운 충전! (2) | 2025.05.03 |
|---|---|
| 암환자를 위한 해독 한 끼 – 마녀스프의 힘 (6) | 2025.04.30 |
| 속 편한 단백질 한 점, 항암 환자를 위한 한치 숙회 (2) | 2025.04.24 |
| 쑥의 생명력을 담은 국 한 그릇 – 암환자에게 힘이 되는 식탁 (2) | 2025.04.21 |
| 면역력 높여주는 식탁 위의 보물, 새송이 버섯 (2) | 2025.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