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둥근 애호박은 주로 볶아서 먹기도 하지만 애호박국으로 끓여서 먹으면 시원하니 맛나요~~^^



멸치 육수물을 너무 많이 잡지 않도록 하세요(국이 싱거워질 수 있어요)
애호박국은 새우젖으로 간을 하기 때문에 국물이 시원 해요.



애호박국은 따뜻하게도 먹지만 더운 여름에는 입맛 없을때 냉장고에 보관해 시원하게 냉국처럼 먹어도 별미예요.

항암 중에는 밥 한 숟갈도 힘든 날이 많아요.
그럴 땐 이상하게도 자꾸 국물이 당기더라고요.
입맛이 없을수록 속 편한 국물 요리를 찾게 되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애호박국은
부담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저는 자주 끓여 먹었답니다.
은은하고 부드러운 맛 덕분에
입맛 없던 날에도 국물이 도움이 된것 같아요.
애호박국, 부드럽게 위로해주는 한 그릇
부드러운 식감에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 맛 덕분에
속을 편안하게 해주면서도 수분 보충까지 도와줘요.
특히 애호박에는체내 염증을 완화하는 비타민 C,
장 기능을 도와주는 식이섬유,
붓기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이런 성분들은 항암 치료로 지친 몸에
부담 없이 좋은 영양을 공급해 줄 수 있답니다.
기름지지 않고, 소화도 잘 되기 때문에
입맛이 없을 때 한 그릇 드시기에도 딱 좋아요.
애호박 하나만 있어도
속 편한 한 끼가 완성되니,
힘든 날엔 꼭 한 번 끓여보시길 추천드려요.
'음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뼈 건강까지 챙기는 봄 반찬, 멸치 깻잎순 조림 (1) | 2025.07.24 |
|---|---|
| 속 편한 한끼, 무 나물로 전하는 건강한 위로 (1) | 2025.07.21 |
| 따뜻한 한 접시, 속 편한 두부김치 (0) | 2025.07.15 |
| 입맛 없을 땐, 들기름에 살짝 볶은 오이 한 젓가락 (0) | 2025.07.12 |
| 입 안에 퍼지는 바다 향기, 자연산 미역국 이야기 (1) | 2025.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