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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카페 빈땅-빈티지한 감성과 향긋한 커피의 조화

by 한끼지기 2025. 5. 23.

카페빈땅 모습

 

카페빈땅 내부 모습

카페 내부는 넓지는 않지만 나름개성과 분위기가 있어요

카페빈땅 벽면 모습

 

주문하는 기계

 음식의 종류가 많아 간식&식사하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떠볶이와 율무라떼

여기는 음료도 괜찮지만 스파게티와 떡볶이가 인기가 많아요~~

비오는날 카페에서 바라 보는 바다

여기는 바다멍하기 좋은 곳이예요~~^^

음식을 시켜 놓고 바다를 보고 있으면 꼭 캠핑을 온듯해요.

날씨가 좋으면 슬라이딩 도어를 열고 바다멍을 한답니다,ㅎㅎㅎ

 

카페빈땅 포항죽천점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죽천길11

영업시간:09:00~20:00(19:30라스터오더)

 

오는 날이면 괜히 마음이 쓸쓸해지고, 안에만 있기가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그럴 가까운 친구와 조용히 카페에 들러보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저는 그런 날, 카페 빈땅갔어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자리에서 따뜻한 커피 잔을 앞에 두고,
말없이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다 보면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바다멍'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아닌가 봐요.


잔잔한 파도 소리와 오는 풍경, 그리고 친구의 없는 위로까지…
잠시라도 그런 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집에 있기 싫은 날, 마음이 조용히 울적할
카페 빈땅에서의 한 잔의 여유와 바다멍,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