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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야기

초벌부추, 항암 치료 중에도 부담 없는 자연의 선물

by 한끼지기 2025. 4. 16.

초벌부추 싱싱한걸 구했어요~~
초벌부추 씻는 과정

초벌부추는 모래가 많아서 씻을때 흐르는 물에 무르지 않게 조심해서 5~6번정도 씻어 주세용~~

물끼를 완전히 제거 해 주는과정

초벌부추 무침에 물기가 많으면 맛이 없고 잘 물러요~~

전 한나절정도 물기를 완전히 빼준답니다.

양념에 버무리는과정

다른사람들은 맑은까나리액젖을 쓰지만,저는 맛있는빡빡이액젖,마늘,생강,고추가루,매실이나올리고당을 조금넣어요~~

(매실을 많이 넣으면 물기가 생겨서..)

가끔씩 제피가루를 조금 넣을때도 있답니다,ㅎㅎㅎ(입맛이돌아용~~)

입맛도는 초벌부추 무침 완성!!!

초벌부추랑,고등어구워서 먹으면 쥑입니다~~ 아님 김에 싸서 먹어도 맛나구요 !

초벌부추를 쇠고기 아롱사태 수육에 활용해요

항암 할때는 주로 익혀서 먹어야 해서 아롱사태 전골을 해서 초벌부추를넣어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니 힘이나요!!!

초벌부추 넣은김밥

초벌부추를 넣어 주말에 식구들이랑 먹어요~~ 초벌 부추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답니다(부추전)

초벌부추는 부추를 살짝 데쳐낸 상태로, 특유의 알싸함은 남기고 자극은 줄여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봄 채소예요.

특히 입맛이 예민하고 소화력이 약해진 항암환자분들에게 더욱 잘 어울리는 식재료랍니다.

부추에는 비타민 C, 베타카로틴, 알리신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이 성분들은 몸속 염증을 가라앉히고, 손상된 세포를 보호해주는 데 도움을 줘요.

치료 과정에서 지친 몸에 작지만 든든한 힘이 되어주지요.

 

특히 알리신면역 기능을 도와줘 외부 감염에도 조금 더 단단히 대비할 수 있게 해줍니다.

초벌한 부추는 더 부드럽고 소화도 쉬워 위에 부담이 거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