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돼지고기 목살을 덤성덤성 썰어서 김찌찌개를 해놓으면 김치찌개가 더 맛나는것 같아요~~^^ㅎㅎㅎ





멸치 육수는 특유의 냄새가 있어 쌀뜨물이 깊은 맛을 내고 깔끔 한것 같아요.(취향껏 하세요)
김장 김치 국물을 한국자 정도 넣어 간을 맞추면 깊은 맛이 나요(저는 김치를 싱겁게 담은 편이예요.참고하세요)



저는 찜이나 찌개,국을 끓일때 스타우브 냄비를 사용해서 오래 끓이면 음식이 깊은 맛이 나는것 같아요~~^^ㅎㅎㅎ

갓지은 밥에 계란말이에 김치찌개를 먹으면 맛나요!!!

항암 치료 중에는 입맛을 잃기 쉬워, 매 끼니가 참 힘겹게 느껴지곤 했어요.
특히 비 오는 날이면 더 우울해지기 쉬웠는데, 가끔씩 저는 김치찌개를 끓여 먹었어요.
갓 지은 따끈한 밥에 얼큰한 김치찌개를 올려 한 숟갈 뜨면, 꺼져 있던 식욕이 조금씩 살아나는 기분이 들었어요.
여기에 부드럽게 말아낸 계란말이까지 곁들이면, 밥이 정말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또 김치찌개에는 두부를 듬뿍 넣고, 계란말이와 함께 먹다 보니 자연스럽게 단백질 섭취도 챙길 수 있어 몸에도 도움이 되었어요.
작은 한 끼였지만, 그 한 끼가 주는 힘이 참 소중하게 느껴졌던 기억입니다.
두부김치찌개가 항암환자에게 좋은 이유
- 입맛 회복
김치찌개의 개운하고 얼큰한 맛이 입맛을 돋워, 식욕이 저하된 항암 환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 단백질 보충
두부는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고단백 식품으로, 근육 유지와 체력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면역력 강화
발효된 김치는 유산균이 풍부해 장 건강을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소화 부담 적음
김치찌개에 들어가는 잘 익은 김치와 부드러운 두부는 위에 자극이 적어, 소화가 약해진 환자도 비교적 편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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