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삼촌께서 마당 한편에 가족들을 위해 직접 키우는 닭 이예요~~^^
계란을 쪄서 먹으면 사는 것과는 많이 달라요.


마음이 깝깝하면 제가 자주 가서 쉬는 곳이예요.
여기서 가족들과 많은 추억들이 있어요




사람마다 마음이 답답할 때 찾는 자기만의 힐링 장소가 있잖아요.
저에게도 그런 곳이 있어요.
바로 보현이라는 시골 마을입니다.
이곳은 남편과 함께 자주 가는 곳인데요,
외삼촌께서 주말농장처럼 만들어 놓으신 터라
우리에겐 작은 놀이터 같은 공간이에요.
텃밭엔 계절마다 채소가 자라고,
작은 평상에 앉아 바람을 맞고 있으면
그동안의 답답함이 스르르 풀리는 기분이 들어요.
공기도 맑고, 물도 참 깨끗해요.
그리고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밤하늘의 별빛이에요.
보현산 천문대 근처라 그런지
밤이 되면 하늘 가득 별이 쏟아져요.
도시에선 볼 수 없는 그 고요한 반짝임이
가슴속까지 맑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흙 내음 맡으며 쉬어가는 시간.
그게 참 고맙고 소중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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