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토리묵 가루를 한살림에서 구매 했어요.~~^^






올리브오일을 저는 1스푼 정도 넣어요.(안 넣어도 상관은 없어요)
천일염은 취향껏 넣으세요


도토리묵이 맛나 보이죠!!!

양념장에 도토리묵을 먹으니 맛나고 진했어요~~^^


도토리묵은 예로부터 몸속의 독소를 빼주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예전 어르신들도 자주 즐겨 드셨던 기억이 나요.
하지만 요즘은 국산 도토리 가루를 구하기도 쉽지 않고, 직접 산에 가서 도토리를 주울 수도 없는 현실이라…
저는 종종 한살림에서 도토리묵 가루를 사서 만들어 먹곤 했답니다.
항암 중에는 입맛이 없을 때 간식처럼 먹기 딱 좋았어요.
쫀득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먹고 나면 은근히 든든해서 한 끼처럼 느껴지기도 했지요.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 성분은 체내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어요.
항암 치료로 몸속에 쌓일 수 있는 잔류 성분들을 조금이라도 정리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또한 지방이 거의 없고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은 있는 음식이라, 체중 관리나 식사 대용 간식으로도 알맞아요.
간장 양념만 살짝 곁들이면 부담 없이 속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입맛 없던 날에도 고마운 한 접시가 되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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