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이야기

기운 없을 땐 도미찜 한 점, 항암 식단 속 든든한 보양식

by 한끼지기 2025. 5. 15.

도미를 칼집을 넣어 사이사이에 굵은 소금,후추 간을 한다.(청주나 소주를 도미 전체에 발라준다)

간을 한 도미를 1~2시간정도 재워 둔다.

 

찜기에 대파,무우를 조림용으로 썰어 도미 밑에 깔아 준다.

 

찜기에 물과 된장1스푼,청주나소주1/3 을 넣어 풀어준다.

 

도미는 끓기 시작하면 약20분정도 쪄 준다.

 

간장4,집간장1,청주3,매실3(취향껏), 식초1,생강 조금을 넣어 끓여준다:도미 소스 간장

 

찐 도미위에 붉은고추,초록고추,대파를 채설어 고명으로 올린다.

찐무우는 도미 옆으로 깔아준다

간장 소스를 생선옆 으로 부어 준다.

도미 생선을 쪄서 먹으니 쫀득쫀뜩하니 너무 맛 났어요!!!

 

항암 치료 중에는 단백질 섭취무엇보다 중요해요.
저는 소화에 부담이 덜한 단백질흰살 생선자주 챙겨 먹는데요,
그중에서도 생물 도미가 나올 때는 요리즐겨 먹어요.

 

도미는 부드럽고 담백해서 입맛이 없을 때도 부담 없이 먹을 있어요.
찜기에 20분 정도 푹 쪄주기하면 조리도 간단하고, 속도 편안하답니다.


고명은 기호에 맞게 준비하시면 되고,
함께 무우도 은근히 달큰하고 소화에도 좋아요.

Tip!
생선을 찜물에 된장청주조금 넣어주면

비린내를 줄이고 감칠맛도 더해줘요


도미찜, 항암 식단에 어울리는 이유

항암 치료 중에는 입맛이 떨어지고, 위장도 예민해져
무엇을 먹어야 할지 고민이 많아지죠.
그럴 부담 없이 먹을 있는 음식 하나가 바로 도미찜이에요.

 

★부드러운 흰살 생선이라 소화가 편해요.
도미는 단백질이 풍부하면서도 지방 함량이 낮아
속이 예민한 환자에게 맞는 재료예요.

 단백질 보충에 효과적이에요.
항암 중에는 근육량 유지와 회복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한데,
도미는 고기보다 부드럽고 깔끔하게 단백질을 공급해줘요.

찌는 조리법이 몸에 부담을 줄여줘요.
기름 없이 찌는 방식은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릴 있어요.

 기호에 따라 찐 무, 야채 고명과 함께 곁들이면 영양이 더욱 풍성해져요.
특히 함께 무는 섬유질이 풍부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