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추가루는 사용하지 않고 건고추와 홍고추만 사용하면 더 깔끔 해요


고추를 너무 곱게 갈지 마세요~~



새우젖으로 간을 하지만 싱거우면 마지막에 천일염으로 간을 맟추고,매실액50ml정도 넣어서 마무리 하세요~~^^
(매실액을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완성된 열무 자박이는 하루정도 실온에서 익혀서 냉장고에 보관 해두고 드세요~~^^

여름철이 되면 유독 입맛이 없어지고, 점심 반찬도 마땅치 않을 때가 많아요.
그럴 땐 시원하게 익은 열무자박이가 제격이죠.
저는 진한 빡빡된장을 밥에 살짝 올리고, 그 위에 아삭하게 익은 열무자박이를 툭툭 썰어 얹어요.
계란프라이 하나 올린 다음, 마지막으로 들기름 한 바퀴 둘러주면 완성!
이렇게 쓱쓱 비벼 먹으면 입맛 없던 날에도 밥 한 공기가 뚝딱 사라진답니다.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속도 편한 한 그릇이에요.
열무자박이는 항암 치료 중인 분들에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반찬이에요.
열무는 수분이 많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소화에 무리가 없고 장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특히 항암 치료로 입안이 헐거나 입맛이 없을 때,
자극적이지 않게 살짝 익힌 열무자박이는 입안을 시원하게 해주고 식욕을 살려줘요.
또한 열무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 칼슘 등이 들어 있어
체내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되는 채소랍니다.
무엇보다 자극적인 젓갈을 많이 넣지 않고,
담백하게 담가낸 열무자박이는 항암 중인 분들에게도 안심하고 권할 수 있는 여름 밑반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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