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항암 후 속 편한 한 끼, 함경찬 굴국밥 추천해요

by 한끼지기 2025. 5. 16.

 

 

 

 

 

 

 

경북 포항시 북구 대곡로43번길9 함경찬굴국밥&밀면

영업시간:10:30~21:00

15:30~16:30 브레이크타임

20:20 라스터오더

브레이크타임 전 라스트오더 15:05

 

항암 3일차쯤 되면 온몸이 무거워지고 입맛은 떨어지죠.
먹어야 하는 알지만, 정작 먹을 힘도 없고 냄새에도 민감해져서 쉽지 않아요.

그런 날, 저는 사람이 많지 않은 오전 10시쯤
함경찬 굴국밥 두호동점조용히 다녀오곤 했어요.


아침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기운도 없었는데,
따뜻한 굴국밥 그릇을 천천히 떠먹다 보면
땀이 나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속이 편안해져서 그날 하루가 버틸 만해졌어요.


그래서인지 자주 찾는 분들도 많아졌는지
두호동점은 확장 오픈까지 했더라고요.
든든한 끼가 되어준 굴국밥,
항암 중에도 나를 다시 일으켜 따뜻한 음식 하나였답니다.


 

굴국밥, 항암 중 속 편한 한 끼

굴은 바다의 우유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한 식재료예요.
특히 항암 치료 중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기력이 없어지기 쉬운데
굴에 풍부한 아연과 철분, 단백질
면역력 회복과 기력 보충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굴은 비타민 B12와 셀레늄많이 들어 있어
피로 개선, 염증 완화, 그리고 세포 손상 방지에도 효과적이에요.

국물로 끓여낸 굴국밥은 자극이 적고
속이 예민한 날에도 부드럽게 넘길 있는 따뜻한 음식이라
입맛이 없을 숟갈씩 천천히 떠먹기 좋아요.